그냥 한국과 일본은 수교를 끊는게 낫겠다.






일본과 수교를 유지하기에는 한국의 레벨이 너무 낮고 유치하다.

마치 젖 비린내 나는 어린애나 사나운 짐승새끼의 투정을 보는 것 같다.

단순한 방사형 무늬를 보고도 가슴속에서 분노가 불타오르고 눈에 핏발이 서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면서 결국에는 입 안에서 온갖 괴성이 쏟아져 나온다. 핏발이 선 눈동자는 점차 흐릿해지며 앞에 보이는 방사형 무늬는 서서히 일본의 욱일기 모양으로 변해가며 사고력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과 언어를 담당하는 뇌의 측두엽이 서서히 마비되어 가며 마치 소설인 지킬박사와 하이드에 등장하는 하이드처럼 몸에서 이상한 어둠의 에너지가 쏟아나오며 눈에는 섬뜩한 광채가 빛나고 결국에는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는 몬스터로 변신한다.

이번에 논란이 된 기미가요 문제도 그렇다.

원래 각국의 외국인들이 등장할때 마다 그 사람이 속한 국가의 국가가 흐른다.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일본...

이번에 일본 출연자가 새롭게 바뀌며 무대 뒤에서 등장했다. 그리고 어김없이 신 출연자의 소속국인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가 흘렀다. 하지만 그때 tv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겐 묘한 기운이 감돌았다. 과거 한국전쟁때 한국군을 무자비하게 도륙했던 중국 공산당 군대의 노래인 의용군 행진곡이 흘렀을때 아무런 반응도 없이 순조롭게 지나갔던 문제가 일본 기미가요에는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해당 방송 출연자 그 누구도 느끼지 못했던 몇초 찰나의 순간속, 스튜디오안에 자그마히 흘렀던 기미가요는 의외로 상상 이상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었다. 기미가요의 음률은 시청자의 귀로 들어가 뇌속으로 온갖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서론에서 언급한 대로 모든 괴상한 신체순환의 과정을 거치며 대부분의 시청자들을 몬스터로 만들었고 그 몬스터들은 방송사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쳐들어가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폐지를 요구했다. 그들의 입에선 마치 불덩어리가 튀어나올 기세였고 이에 당황한 제작진은 급히 사죄의 글을 올렸지만 한번 몬스터로 변신한 그들에게는 인간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 몬스터들을 잠재울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김치? 홍어? 찬물?

나는 일본의 인내심에 연일 감탄하고 있다. 이런 몬스터들을 상대로 인간적인 교우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본이 싫고 일본의 국기가 싫고 일본의 국가가 싫고 일본의 음악이 싫고 일본의 상징이 싫다. 뇌의 레벨이 100년전에서 멈춰있는 이런 몬스터들과 선진적이고 평화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더 이상 무리가 아닐까?

유럽의 여러국가들은 과거 아프리카나 동남아에서 수백년간 악독한 식민지배와 노예제도를 실행했다. 하지만 이제 지배당한 국가에서 유럽의 국가가 흐른다고 해서 입에 거품물고 얼굴이 푸르게 변하며 눈에 핏발이 서고 혈압이 올라 괴성을 지르는 몬스터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길게는 600년, 짧게는 200년. 그들이 겪어온 식민지배의 참상은 이루 말할수 없이 괴로웠다. 그렇게 그들이 겪어온 고난의 세월에도 지배자였던 유럽의 국가들은 사죄나 배상 한번 제대로 한 적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만 한마디 없이 과거의 악몽들을 조용히 역사속에 묻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에게 유럽은 귀중한 손님이 되었다. 

 


재특회가 헤이트 스피치로 한창 논란중이다. 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일개 시민단체다. 

그에 비해 한국은 국가적 규모의 재특회나 다름없다. 

한국의 모든것을 배척하고 반대하는 재특회와  

일본의 모든것을 배척하고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

기미가요의 한 구절만으로도

분노를 일으키며 생각하는 두뇌가 마비되는 조선 몬스터가 가야 할 곳은

한일 회담장이 아니라 바로 정신병원이다. 

 

by 빛나리 | 2014/10/28 20:27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57)

환경단체가 대북삐라살포를 쓰레기 투기라며 고발했다곸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북한인권단체 고발한 환경단체의 모습을 보면서

입꼬리 씨익 올리며 코웃음 칠 듯



by 빛나리 | 2014/10/27 11:48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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